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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 급성심정지 예방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컨포지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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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1/24 [13:23]

성북소방서, 급성심정지 예방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컨포지움 참석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1/24 [13:23]

서울 성북소방서(서장 박근종)는 지난 23일 고대 안암병원에서 실시한 “급성심정지 예방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심정지 생존 퇴원율 3%(뇌기능 회복율 0.9%)의 낮은 확률을 높이고자 성북소방서, 성북보건소, 성북의사회, 고려대학병원 응급의학과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의견을 한 곳에 모았다.

급성심정지 예방을 위하여 ▲ 심정지 발생 및 생존 관련 요인 탐색을 위한 생태학적 연구 ▲ 문헌 고찰을 통한 심정지 발생 및 샌존 관련 추가요인 검토 ▲ 제안된 심정지 생존 향상 지역사회 역할 모형 시범적용 등 다각도의 해결안을 제시했다.

성북소방서 윤묘수 구급대원은 현실적 구급운영 및 현장에 맞는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등 소방서의 측면에서 의견을 발표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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