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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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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2/28 [14:00]

남동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2/28 [14:00]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김성기)는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을 맞아 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화재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계절적 특성(해빙기ㆍ강한 바람ㆍ낮은 습도)과 코로나19 감염병 완화에 따른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시설 선제적 안전대책 ▲화재취약지역 예방대책 강화 ▲화재피난 취약자 피난ㆍ대피 강화 ▲축제ㆍ행사장 맞춤형 예방대책 ▲화재 예방 홍보ㆍ교육 강화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화재 발생 원인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봄철에는 특히 시민 여러분이 안전의식과 화재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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