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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일반인 대상 산불방지 교육 시범 운영

산불방지 기초과정 등 3개 커리큘럼… 연 교육인원 3천 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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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3/14 [17:30]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일반인 대상 산불방지 교육 시범 운영

산불방지 기초과정 등 3개 커리큘럼… 연 교육인원 3천 명 목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3/14 [17:30]

▲ 교육생들이 산불방지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 산림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회장 이규태, 이하 협회)가 산불방지 분야 취업준비자와 관계기관, 학생 등 일반인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협회는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ㆍ훈련, 연구ㆍ조사 등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그동안 산불방지와 관련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산림교육원뿐이었다. 그러나 산림교육원은 주로 공무원 대상이고 일반인은 연 4회에 걸쳐 120명만이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일반인들은 교육을 받고 싶어도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없어 협회에서 교육을 시작했다는 게 산림청 설명이다.

 

협회에서 시범 추진하는 산불방지 교육은 산불방지 기초과정과 산불방지 일반과정, 산불예방 안전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산불방지 기초과정은 산불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 대상으로 한다. 산불 기초지식과 예방ㆍ진화방법 등을 교육해 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산불방지 일반과정은 군부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산불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불현장 지휘체계 이해 등 산불재난 위기 대응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산불예방 안전과정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이다.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불의 위험성과 관련한 공감대 형성 등 조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규태 회장은 “최근 산불이 연중화ㆍ대형화되면서 위험성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많은 국민과 관계단체, 학교 등에서 산불방지 교육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사회적 재난으로 예방과 진화에 더 많은 교육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정예화된 진화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불교육훈련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협회 누리집(kffms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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