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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파손돼도 수손피해 ‘걱정 뚝’… (주)마스테코 부압식 스프링클러 시스템

2차측 배관 압력 부압으로 유지해 소화용수 방사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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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5/23 [14:49]

배관 파손돼도 수손피해 ‘걱정 뚝’… (주)마스테코 부압식 스프링클러 시스템

2차측 배관 압력 부압으로 유지해 소화용수 방사 차단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5/23 [14:49]

▲ (주)마스테코의 ‘부압식 스프링클러 시스템’  © FPN


[FPN 박준호 기자] = 최근 동해안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으로 배관이 파손돼도 수손피해를 원천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가스계ㆍ수계 소화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주)마스테코(대표 오주환)의 ‘부압식 스프링클러 시스템’이다.

 

기존의 습식 스프링클러 시스템은 지진이나 부식 등으로 배관이 파손되거나 오작동 시에 수손피해를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부압펌프를 작동시켜 2차측 배관의 압력을 부압(-0.5bar 진공)으로 유지해 배관이 파손되거나 구멍이 생겨도 소화용수 방사를 차단한다.

 

특히 오작동 시엔 부압펌프가 작동, 연속적으로 공기를 흡입해 배관 내 소화수 방출을 막는다. 화재 땐 부압펌프는 정지되고 프리액션 밸브가 작동하면서 바로 정압으로 바뀌어 2차측 배관으로 소화용수가 공급된다.

 

마스테코 관계자는 “내진설비로 개발된 부압식 스프링클러 시스템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손피해를 근본적으로 막는 최적의 시스템”이라며 “장비나 자료, 물품 훼손 등 2차피해 우려가 있는 장소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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