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소방방재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전하는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입니다. 뉴스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 소방과 군, 경찰 등이 사용하는 안전장비의 무분별한 저가 경쟁을 막기 위해 협상계약의 낙찰하한율이 기존 60%에서 80%로 상향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소방 등 고위험직종에서 사용하는 안정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일본 최대 규모의 소방방재 분야 전시회인 ‘2023 도쿄 국제소방방재전’이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325개사에서 1652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정부가 최초로 운영한 한국관엔 창성에이스산업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난 안전 관련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FPN/소방방재신문>이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우리나라 최고의 소방 엔지니어 집단인 한국소방기술사회가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스프링클러 설비는 습식이나 건식으로 설치하고 가연성 단열재는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응급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를 타고 전전하다 사망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청이 중장기 과제를 내놨습니다. 지역응급의료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별 실정에 맞는 이송지침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국립소방병원 설립과 소방의 화재조사 법률 제정 등 소방에 힘을 보태 온 임호선 의원이 소방산업에 단비 같은 법안을 또 발의했습니다. 바로 소방산업진흥기관 설립을 근거로 두는 법안인데요. <FPN/소방방재신문>이 경찰 출신이지만 소방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임호선 의원과 특별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FPN/소방방재신문>이 소방안전관리자 교육과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역할을 하는 한국소방안전원의 우재봉 원장을 만났습니다. 우재봉 원장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내실화에 더욱 힘쓰고 엄격한 화재예방진단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2023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 제1차 통합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차체작업등과 소화보조기구, 소방펌프 등 9종의 기본규격 마련을 위해 현장대원과 제조사 측의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앞으로 통합 공청회는 두 차례 더 열릴 계획입니다.
브리핑: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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