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인해 좁은 지하구 내부 붕괴ㆍ구조대상자 발생으로 청공ㆍ파괴하는 모습이다.

[FPN 정현희 기자] =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는 오는 26일까지 서울시 최초 ‘도시탐색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난ㆍ붕괴 건물ㆍ도심재난을 체계적으로 대비ㆍ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김현석 특수구조대장은 “특수구조대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연구와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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