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ㆍ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ㆍ저소득층 가정을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후원회비로 구매한 물품을 합천군 드림스타트 사회복지사를 통해 수급자ㆍ저소득층 가정 등 10가구에 전달했다.
조형용 서장은 “지역 군민에게 작게나마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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