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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ㆍ대설 준비 착착”… 소방청, 겨울철 긴급구조 대책 추진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 소방장비 가동 상태 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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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3/11/21 [18:28]

“한파ㆍ대설 준비 착착”… 소방청, 겨울철 긴급구조 대책 추진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 소방장비 가동 상태 관리 등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11/21 [18:28]

[FPN 김태윤 기자] =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소방청이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기온 급강하에 따른 인명ㆍ재산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2023년 겨울철 한파ㆍ대설 대비 긴급구조 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겨울철 현장 활동 소방장비 가동 상태 유지 ▲지자체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접근 곤란 지역ㆍ시설 출동로 확보 등이다.

 

소방청은 먼저 신고 폭주에 대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상황실 119 신고 접수대를 확대 운영한다. 또 기상특보 등 위험 상황을 고려해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240개 소방관서에 긴급구조 대응ㆍ대비 태세를 구축한다.

 

폭설과 도로 결빙 등에 대비해선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스노체인과 염화칼슘 등 월동 장비를 소방차량에 적재한다. 출동 차량 결빙 방지를 위한 유지 관리도 강화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재난 상황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폭설로 인한 고립 지역 등 접근 곤란 지역ㆍ시설 현황을 지자체와 공유해 현장 출동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설 작업을 철저히 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출동로를 상시 확보할 계획이다.

 

김조일 119대응국장은 “평균 기온은 상승 추세지만 급작스러운 기상 악화 등으로 폭설ㆍ한파 피해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한파ㆍ대설 예상 지역에 소방력을 사전 배치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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