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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소방 엔지니어 소방기술사,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인사혁신처-한국소방기술사회, 국가 인재 활용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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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16:53]

국내 최고 소방 엔지니어 소방기술사,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인사혁신처-한국소방기술사회, 국가 인재 활용 위한 MOU 체결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2/01 [16:53]

▲ (왼쪽부터)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장과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인사혁신처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범정부적으로 과학적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이 강조되는 가운데 소방ㆍ방재 전문가인 소방기술사들이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한국소방기술사회(회장 박경환)와 재난ㆍ안전 분야 전문인재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선진화된 재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소방ㆍ방재 전문가인 소방기술사를 국가인재 DB에 등록, 범국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소방기술사회는 화재안전기술 연구ㆍ보급 등 국가의 소방업무 발전과 국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재 약 980명의 소방기술사가 등록돼 있다.

 

소방기술사는 ▲소방기술 및 방화안전에 관한 조사, 연구개발 ▲소방대상물의 소방방재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ㆍ지도 ▲소방기술교육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소방기술사는 정부기관 등 다양한 주요 직위에 활용될 전망이다.

 

김승호 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방기술사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역량이 정부 정책 수립에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환 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소방기술사들의 공직 참여 기회가 늘어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원활히 반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의 소방재난을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사혁신처에서 운영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www.hrdb.go.kr)는 정부 주요 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임명ㆍ위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ㆍ관리하는 국가 인물 정보 관리체계(시스템)다. 현재 37만여 명이 등록됐다.

 

민간 우수 인재가 공공부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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