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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4 건축소방방재산업전에서 주목받은 소방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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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4/02/26 [14:50]

[기획] 2024 건축소방방재산업전에서 주목받은 소방기업들

특별취재팀 | 입력 : 2024/02/26 [14:50]

중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주)전원테크,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 

탱크테크(주), 전기차 화재 대응 토탈 솔루션

(주)파이어시스, 전기 감전에 안전한 하이브리드 미분무 소방 관창 

(주)아콘텍, 설치 간편한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

배터리 화재 진압 기술 선도하는 (주)한국방염기술

“비화재보 OUT”… 미리방재(주),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ㆍ모니터링 시스템

“멀고 넓은 현장 수색도 걱정 없다”… (주)엘라이트, ‘소형듀얼탐조등’

(주)케이제이지아이티, ‘지하주차장 EV화재대응 자동시스템’

“현장에 따라 맞춤형 제작”… 신광안전산업(주), 모듈러 방식 임시소방시설

자외선ㆍ적외선식 복합형 수소화재감지 불꽃감지기, 메카센트론(주) 

뛰어난 단열에 화재안전성까지… (주)경동원, 우레탄 단열재

“더 이상의 화재 확산은 없다”… (주)젠픽스, 불연 금속 천장재

“칼륨으로 배터리 화재 잡는다”… (주)파이터코리아, 초미립자 소화패드 

(주)성화플러스, 화재발생 장소 특정 가능한 공기흡입형 감지기

모던방재시스템, 개선형 비상문 다중 원격관리시스템

“전기차 화재, 이거 하나면 끝”… (주)한진GTC, 대응 장비 트레일러 ‘케리박스’

주차장 화재 걱정 ‘뚝’… 세이프랩코리아(주), 전기차 화재용 ‘오토캡 EV’

“스프링클러 미작동 줄인다”… 파이어버스터, 유압감지배관 ‘제트버스터’

 

▲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4 건축소방방재산업전(BUILDING FIRE SAFETY KOREA)’이 열렸다.     ©FPN

 

[FPN 특별취재팀] = ‘2024 건축소방방재산업전(BUILDING FIRE SAFETY KOREA)’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건축소방방재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건설ㆍ건축산업 특화 소방방재 전문 전시회로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건축소방방재산업전은 ‘2024 코리아빌드위크’의 한 분야로 ▲모듈러&프리캐스트콘크리트산업전 ▲스마트건설안전산업전 ▲서울신문 120주년 기념 동반 성장 엑스포 ▲코리아스톤페어 ▲건물유지관리산업전 ▲공기환경산업전 등과 함께 개최됐다. 특히 ‘2024 코리아빌드위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800개사에서 2700개 부스를 꾸려 참관객을 맞았다.

 

소방방재 분야에선 35개 기업이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를 비롯해 불꽃감지기와 아크차단기, 화재감시 시스템, 비화재보 차단 시스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전시 기간 중엔 ‘공동주택 화재안전 컨퍼런스’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대응기술 컨퍼런스’ 등 각종 부대행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FPN/소방방재신문>이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주요 기업과 제품들을 소개한다.

 

중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주)전원테크,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 

▲ 전원테크의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  © FPN


(주)전원테크(대표 임종천)는 지난해 2월 국내 유일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화재 수신기)에 이어 12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을 선보였다.

 

그간 해외 기술에 의존해 온 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시킨 전원테크의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은 광섬유로 온도를 계측해 화재 상황을 판단하는 첨단 기술이다. 아날로그식 감지기와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복합식 기술을 구현했다는 게 전원테크 설명이다.

 

전원테크에 따르면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등에선 누수, 결로 등으로 인해 감지기에 급속한 노후화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이는 곧 비화재보로 이어진다. 하지만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에 적용된 DTS(Distributed Temperature Sensor)를 통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따라서 터널이나 전력구, 방음터널, 지하주차장, 물류센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임종천 대표는 “공공시설 대부분은 인명과 재산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므로 화재감지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다”며 “전국에 있는 터널 등에 광케이블식 화재감지 시스템을 적용하면 종합 모니터링을 통해 소방청 또는 국토교통부 등에서 원격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탱크테크(주), 전기차 화재 대응 토탈 솔루션

▲ 탱크테크의 전기차 화재 대응 토탈 솔루션  © FPN

 

소화설비 전문업체 탱크테크(주)(대표 주광일, 김영한)는 지난해 공식 출시한 전기차 화재진압장치의 업그레이드판을 공개하며 전기차 화재진압장치 솔루션을 다시금 제시했다.

 

증가 추세에 있는 전기차 화재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탱크테크의 화재진압장치 ‘EV-DRILL LANCE’는 수압만으로 차량 하부 배터리케이스에 직접 구멍을 뚫어 물을 직접 방수하는 신개념 소화장치다.

 

차량을 침수시키거나 질식소화포를 덮는 방식과는 다르게 배터리에 직접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면서 건설사나 특수 기관, 소방으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40A 소방호스를 소방차나 소화전으로 연결해 사용하는 이 장치는 약 6㍴ 정도의 물을 공급하면 천공과 방수가 한 번에 이뤄진다. 배터리 케이스 천공 시간의 경우 짧게는 10초, 길어도 5분 내외로 가능하다는 게 탱크테크 설명이다.

 

탱크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EVDLH(수동식)’에 이어 주차장, 충전소 등에 매립하거나 비치하는 ‘EVDL-F(고정식장비)’, ‘EVDL-M(이동식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파이어시스, 전기 감전에 안전한 하이브리드 미분무 소방 관창 

▲ 파이어시스의 하이브리드 미분무 소방 관창  © FPN

 

지속적 연구로 미래지향적인 소방장비를 개발해 차세대 소방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기업 (주)파이어시스(대표 김창)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 감전에 안전한 하이브리드 미분무 소방 관창’을 선보였다.

 

이 관창은 기존 미세분무(MIST MODE), 혼합방사(MIX MODE), 표준형 직분사 모드(JET MODE) 등 화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드로 변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소방 관창에 물을 미립화해 분사하는 기능을 더했다.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워터 미스트 플러스(Water Mist Plus)’ 특허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소방 관창으로서 전기차나 전기화재 진압을 타깃해 설계ㆍ제작했다는 게 파이어시스 설명이다.

 

파이어시스에 따르면 이 관창은 초기 화재 대응력과 소화 성능이 우수하고 수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최대 1천V가 통전된 전기설비,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최소 1m 이상 거리에서 미스트 모드로 방사하면 전기 감전에 대한 안전 확보가 가능하다.

 

파이어시스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ㆍ전기충전소를 비롯한 전기설비구역 등에서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장소에서 화재가 급격히 확산하면 전기 감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화재를 진압하는 분들의 전기 감전사고 발생을 막고자 하이브리드 미분무 소방 관창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아콘텍, 설치 간편한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

▲ 아콘텍의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  © FPN

 

(주)아콘텍(대표 라웅재)은 이번 전시회에서 아크 차단기를 일반 누전차단기 크기로 개발해 설치가 간편한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를 선보였다.

 

이 아크차단기는 콘센트나 멀티탭, 가전제품, 전선 등에서 아크가 발생하면 전류 파형 등 주변 환경과 조건을 분석해 이를 감지하고 전원을 차단해준다. 특허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전기화재를 유발하는 위험 아크만 감지하기 때문에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밀한 감지가 가능하다는 게 아콘텍 설명이다. 

 

특히 기존 누전차단기처럼 폭ㆍ높이를 동일한 크기로 설계해 별도 공사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교체ㆍ설치할 수 있다.

 

또 전기가 차단된 원인을 제품의 상태 표시부에서 적색(누전 차단)과 청색(아크 차단), 녹색(정상 상태) 등 램프 점등으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 원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기 상태 등에 대한 원격 관제도 가능하다.

 

아콘텍 관계자는 “기술력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엔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 NEP 인증, 조달우수제품 인증,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 등을 획득했다”며 “사업 확대와 국내 전기안전 환경의 선진화를 위해 현재 우수한 협력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 화재 진압 기술 선도하는 (주)한국방염기술

▲ 한국방염기술의 ELEP-119  © FPN

 

(주)한국방염기술(대표 황인천)은 친환경 침윤소화약제와 방염약제 기술을 보유한 소화장치 전문기업이다. 이번 산업전에선 산소 차단과 냉각 효과를 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장치 ‘ELEP-119’를 선보였다. 

 

이 소화장치는 화원 위에 거품을 생성해 외부로부터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냉각 작용을 일으켜 발화점 온도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한다.

 

한국방염기술에 따르면 이 소화장치는 일반(A급)과 유류(B급), 주방(K급)을 비롯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적응성을 지녔다. 소화약제는 땅에 분사하면 미생물에 의해 쉽게 분해되고 질소와 칼륨으로 변해 식물의 영양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최근엔 행정안전부로부터 배터리 화재용 소화장치로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방염기술 관계자는 “이 소화장치에 적용된 소화약제는 물보다 약 50배 이상의 냉각 효과를 발휘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한 소화력을 가진다”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금상ㆍ특별상 등을 받았다”고 말했다. 

 

“비화재보 OUT”… 미리방재(주),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ㆍ모니터링 시스템

▲ 미리방재의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ㆍ모니터링 시스템  © FPN


소방시설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미리방재(주)(대표 장필준)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ㆍ모니터링 시스템 ‘미리24’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화재보는 열, 연기, 불꽃, 가스 등 실제 연소생성물이 아닌 감지기 오작동 등 다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경보를 뜻한다. 미리방재에 따르면 전체 화재경보 중 99.8%가 비화재보다. 비화재보는 재실자의 화재경보 무시와 대피 지연, 관리자의 소방시설 연동 정지 조작 등을 초래해 자칫 인명피해를 낳을 수 있다.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 문제로도 이어진다.

 

‘미리24’는 이 같은 비화재보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 플랫폼이다. 화재 신호 발생 시점의 감지기 회로 전압을 측정하는 기술로 오작동 여부를 판별하고 오작동이 확실하면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게 핵심 기능이다.

 

건물 관계인에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화재경보 발생 사실과 함께 측정된 전압 수치에 따른 경보 발생 원인을 알리고 이에 따른 조치를 권고한다. 관계인은 현장에서 실제 화재가 아닌 걸 확인한 경우 앱 조작만으로 경보를 해제하거나 수신기를 복구할 수 있다.

 

건물 내 기존 P형 수신기에 두 개의 전용 단말기를 추가 설치하고 인터넷만 연결하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시공 편의성이 높은 건 물론 기존 자동화재탐지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경제적인 대안이라는 게 미리방재 설명이다. 단말기 통신 이상 등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수신기 자체 기능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26일 발생한 서울 홍제동 산부인과 화재에선 ‘미리24’가 퇴근한 관계인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처 방안 등을 알려 신속한 초기 진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날 대피 인원은 산모와 신생아 등 45명에 달한다.

 

미리방재 관계자는 “‘미리24’는 기존 건축물 비화재보 문제 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된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이라며 “현재는 건물 유형ㆍ급수별 비화재보 발생 징조와 관계인 대처 과정 등을 적용 현장에서 모니터링하며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멀고 넓은 현장 수색도 걱정 없다”… (주)엘라이트, ‘소형듀얼탐조등’

▲ 엘라이트의 소형듀얼탐조등     ©FPN

 

2012년 설립된 (주)엘라이트(대표 이정환)는 반도체나 이차전지 등에 쓰이는 검사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ㆍ생산하는 기업이다. 2022년 안전산업 분야에 진출한 이후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수랜턴을 개발ㆍ공급 중이다.

 

이번 산업전에선 ‘소형듀얼탐조등’을 선보였다. 이 탐조등은 10W 레이저 광원으로 최대 1㎞ 조사가 가능하고 확산성이 좋은 LED 광원으로 넓은 범위에서 빛을 밝힐 수 있다.

 

특히 기존 듀얼탐조등을 소형화해 무게를 1.6㎏에서 1.2㎏에 줄였다. 장시간 임무를 수행하는 현장 대원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함이다.

 

사용 시간은 LED 2시간 30분, 레이저는 5시간 30분이다. 또 5분간 사용자의 움직임이 없으면 점멸로 위험 여부를 알려주는 ‘위험경보’ 기능과 내부 온도가 65℃를 초과하면 제품 고장 방지를 위해 LED 동작을 제한하는 ‘고온 보호 동작’ 기능이 탑재됐다.

 

엘라이트 관계자는 “알루미늄 금속 표면을 알루미나 세라믹으로 변화시키는 ‘알루미늄 하드아노다이징’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방수ㆍ방진은 IP68 등급으로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현장 대원이 신뢰하는 특수랜턴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케이제이지아이티, ‘지하주차장 EV화재대응 자동시스템’

▲ 케이제이지아이티의 지하주차장 EV화재대응 자동시스템     ©FPN

 

2019년 설립된 (주)케이제이지아이티(대표 고건혁)는 디젤 자동차 DPF 클리닝과 자동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지하주차장 EV화재대응 자동시스템(LCFT-A10)’을 참관객에게 소개해 주목 받았다.

 

이 시스템은 침수조와 질식소화덮개, 천장 아이볼트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에 주차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질식소화덮개가 설치된 침수조가 내려와 불길이 주변에 퍼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이후 침수조가 완전히 바닥에 안착하면 스프링클러에서 방수되는 물이 침수조에 채워진다. 전기차 배터리를 물로 냉각시켜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

 

또 지하 주차장에 천장 아이볼트 4개를 설치한 뒤 후크와 연결하면 시공이 완료되고 방재실에서 원격으로 시스템을 작동시킬 수도 있다. 

 

케이제이지아이티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추가 공사 없이 주차면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EPDM 특수 고무 패킹을 적용해 어떤 바닥에서든 높은 기밀성을 유지해준다”며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더욱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따라 맞춤형 제작”… 신광안전산업(주), 모듈러 방식 임시소방시설

▲ 신광안전산업의 임시소방시설     ©FPN

 

소화장비 보관함을 전문으로 생산ㆍ유통하는 신광안전산업(주)(대표 황병률)는 모듈러 방식으로 개발한 임시소방시설을 선보였다.

 

지난해 7월부터 임시소방시설에 가스누설경보기와 방화포, 비상조명등을 추가하는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이 시행됐다. 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 현장에는 추가된 임시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신광안전산업의 임시소방시설은 소화기와 간이소화전, 방화포 등을 보관하는 함을 한데 모은 제품이다. 각각의 보관함은 모듈러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현장 요구에 따라 임시소방시설을 더 하거나 뺄 수 있다.

 

신광안전산업에 따르면 임시소방시설을 보관하는 함의 커버는 이중케이스로 제작된다. 강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화학제를 첨가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재질을 사용해 방한은 물론 보온과 방습 효과가 탁월하다. 변형ㆍ부식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광안전산업 관계자는 “모듈러 방식의 임시소방시설은 현장 여건에 따라 구성품을 선택해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소화기함과 화재대피비상기구함, 비상구 표지(축광스티커)가 포함된 것부터 소화기함과 화재대피비상기구함, 응급처치보관함, 비상경보장치, 비상조명등, 유도등을 갖춘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외선ㆍ적외선식 복합형 수소화재감지 불꽃감지기, 메카센트론(주) 

▲ 메카센트론의 수소 화재용 불꽃감지기     ©FPN

 

‘대한민국 불꽃감지기의 역사’로 불리는 불꽃감지기 설계ㆍ제조 업체인 메카센트론(주)(대표 김진국)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도 PESO 인증까지 획득한 UX150을 선보였다.

 

수소 화재용 불꽃감지기인 UX150은 자외선ㆍ적외선 겸용 제품으로 자외선과 적외선의 상이한 파장 대역을 이용해 화재를 감지한다. 공항이나 발전소, 변전소, 선박 엔진실, 물류창고, 석유화학공장, 기차역, 터미널, 수소충전소 등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 국내 KFI 형식승인과 미국 FM 인증, 국제 IECEx, 유럽 ATEX, 중국 NEPSI에 더해 인도 PESO 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메카센트론에 따르면 이 감지기는 주위의 여러 비화재보 요인으로부터 오동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고감도의 자외선 센서 회로와 적외선 이중필터 시스템을 마이크로 프로세서 제어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적용해 수소 불꽃에 관한 판단 기능을 강화했다.

 

메카센트론 관계자는 “대한민국 불꽃감지기 산업 기술의 중심에 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끊임없는 개발을 통한 발전지향적인 기업,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상생하는 우수한 경쟁력을 지닌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뛰어난 단열에 화재안전성까지… (주)경동원, 우레탄 단열재

▲ 경동원의 심재 준불연 우레탄폼 단열재 ‘세이프보드’  © FPN

 

내화단열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경동원(대표 손연호, 김종욱)은 이번 전시회에서 준불연우레탄 스프레이 ‘세이프폼’과 심재 준불연 우레탄폼 단열재 ‘세이프보드’를 선보였다.

 

경동원에 따르면 세이프폼은 업계 최초로 개발된 준불연 우레탄폼 단열재다. 세이프폼은 뿜칠 방식의 우레탄 스프레이로 천장이나 벽체, 철골보 등 모든 공간에 기밀한 시공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열전도율은 0.022W/mk 이하로 단열성이 뛰어나 냉동ㆍ냉장창고 등 저온 환경이나 필로티 등 외기와 맞닿는 곳에 적합하다. 제품별로 준불연과 난연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세이프보드는 뛰어난 단열ㆍ시공성에 화재안전성까지 갖춘 전무후무한 건축자재다. 지난 2022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시행한 실물모형시험에서 준불연 성능을 인정받았다.

 

경동원 관계자는 “세이프보드는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갖춰 에너지 절약을 통한 경제성 확보가 가능하다”며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수분 흡수율이 낮아 높은 내구성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이프폼과 세이프보드에 이어 준불연 샌드위치 패널인 세이프패널의 복합자재 품질인정 시험을 준비 중”이라며 “세이프패널 개발까지 완료되면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의 마지막 라인이 완성된다. 단열재 시장에서 획기적 역할을 할 거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 이상의 화재 확산은 없다”… (주)젠픽스, 불연 금속 천장재

▲ 젠픽스의 금속 천장재     ©FPN

 

서천특화시장의 화재 확산 주범으로 가연성 플라스틱 천장재가 지목된 가운데 (주)젠픽스(대표 권영철)는 금속 천장재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젠픽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금속천장재인 DMC(Design Metal Ceilings)를 전시했다. DMC는 아연도금강판 소재로 용융점이 무려 1530℃에 달한다. FITI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질량 감소율은 0.4(합격 판정기준 30 이하), 최고 온도와 최종 평형 온도와의 온도 차는 평균 2.6℃(합격 판정기준 20 이하)였다. 가스유해성 시험도 평균 14분 49초(합격 판정기준 9분 이상)를 받는 등 뛰어난 성적으로 불연성능을 인정받았다.

 

내풍압과 내진은 국가 공인기관으로부터 각각 57㎧, 1.8G의 성적을 받았다. 이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이라는 게 젠픽스 설명이다.

 

SDMC(Sound absorption Design Metal Ceilings)는 소리를 흡수하는 흡음 기능까지 갖춘 천장재다. DMC와 달리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게 특징이다. 이 구멍이 바로 흡음 역할을 한다.

 

SDMC에 쓰이는 섬유와 접착제도 불연제품으로 사용해 화재 확산 가능성 자체를 없앴다. 천장과 맞닿은 SDMC 내부엔 무기질 불연 섬유인 그라스울 부직포를 부착했고 이 부직포를 붙이는 접착제는 폴리에스테르수지에 유리섬유를 섞은 불연성능 본드를 활용했다.

 

SDMC는 조달청 혁신제품과 우수조달제품에도 지정됐다.

 

젠픽스 관계자는 “공동주택과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병원 등 전국 수백여 곳에 천장 마감재를 납품했다”며 “앞으로 학교 등 교육시설과 관공서 등을 주요 타깃으로 영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칼륨으로 배터리 화재 잡는다”… (주)파이터코리아, 초미립자 소화패드 

▲ 파이터코리아의 초미립자 소화패드   © FPN


(주)파이터코리아(대표 박중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칼륨화합물로 이뤄진 고체상태의 초미립자 소화패드를 선보였다.

 

초미립자 소화패드는 접촉면의 온도가 260℃에 달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소화장치다. 소화약제 분출 시 칼륨 원소가 수산화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산소농도와 무관하게 화재를 진압한다. 특히 오존층파괴지수와 지구온난화지수가 0으로 환경친화적이다.

 

파이터코리아에 따르면 초미립자 소화패드는 55g당 1㎥의 소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가스계 소화약제로 많이 사용되는 할론 1301보다 6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할론 1301의 경우 330g당 1㎥의 소화 능력을 보인다.

 

연소과정에서 자체 힘으로 분사되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설비가 요구되지 않고 이동이나 설치가 간편해 누구든 쉽게 취급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파이터코리아 관계자는 “소화 능력에 대한 신뢰성은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이미 검증을 완료한 상태”라며 “국내 유명 기업과 함께 초미립자 소화패드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성화플러스, 화재발생 장소 특정 가능한 공기흡입형 감지기

▲ 성화플러스의 공기흡입형 감지기  © FPN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흡입형 감지기 전문기업 (주)성화플러스(대표 신현호)는 화재 발생 구역 특정이 가능한 공기흡입형 감지기 ‘BEH-4PD(BEST ASSD)’를 선보였다.

 

공기흡입형 감지기는 공기를 상시 흡입하며 미세 입자를 검출해 화재 여부를 인식하는 첨단 감지시스템이다. 초미립자 성분 분석에 특화돼 감도가 높을뿐 아니라 감지기에 탑재된 챔버가 화재감지 구역을 알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BEH-4PD에는 흡입구마다 챔버를 연결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메인 챔버도 추가 내장돼 한 챔버가 고장 나더라도 연기 감지가 가능하다.

 

성화플러스에 따르면 파이프별 배관 길이는 최대 200m까지 연결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탑재된 시각경보와 부저 기능을 통해 시청각으로 화재 발생 지역을 파악할 수 있고 비화재보 발생 확률을 현저히 낮췄다.

 

성화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하주차장과 승강로, 주차타워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기흡입형 감지기도 선보였다.

 

성화플러스 관계자는 “주소형 기능을 갖춘 스캐너 타입의 공기흡입형 감지기는 주차장이나 주차타워, 물류창고 등 활용 범위가 넓다”며 “다양한 유형의 공기흡입형 감지기 기술로 국내 화재감지 시스템의 선진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모던방재시스템, 개선형 비상문 다중 원격관리시스템

▲ 모던방재시스템의 비상문 다중 원격관리시스템     ©FPN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전문 기업 모던방재시스템(대표 허성범)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제품보다 개선된 무선 방식의 비상문 다중 원격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비상문 제어함(EX300ㆍ500ㆍ700RN)과 무선통신모뎀(LO2000ex), 원격통합관리기(RMS-N) 등으로 구성된다.

 

모던방재시스템의 모든 자동개폐장치는 비상문과 문틀에 전자석을 설치한 후 전류를 흘려보내는 원리로 작동된다. 비상시 전류가 차단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비상문 옆에 설치되는 제어함은 상황별 LED 램프를 통해 비상문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EX700RN 모델엔 어두운 상황에서의 대피를 고려해 피난 유도 LED와 상황별 음성 멘트를 송출하는 스피커가 탑재됐다.

 

또 비상 버튼 상태 확인을 위한 투명창을 적용하고 RF카드 리더기를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선된 제어함은 블랙박스를 지원한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움직임 감지가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가 출입자의 모습을 제어함 내부 USB나 SD카드에 영상으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문제 발생 시 출입자를 파악할 수 있는 건 물론 옥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원격통합관리기는 무선통신모뎀을 통해 LoRa 방식으로 제어함과 통신한다. 최대 64개소의 비상문에 연결할 수 있고 필요시 16개 단위로 확장할 수 있다. 원격통합관리기에선 제어함과 마찬가지로 상황별 LED 램프를 통해 각 비상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원격으로 잠금장치 개폐도 가능하다.

 

모던방재시스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관련 특허 기술(특허 제10-2406897호)로 별도의 통신선을 포설하지 않아도 되고 통신 비용이 없어 경제적”이라며 “무선통신모뎀을 통해 비상문뿐 아니라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기나 창문, 경광등, 저수조 등의 관리ㆍ감시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화재, 이거 하나면 끝”… (주)한진GTC, 대응 장비 트레일러 ‘케리박스’

▲ 한진GTC의 케리박스     ©FPN

 

혁신 구조장비 전문기업 (주)한진GTC(대표 신동진)는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수납 트레일러 ‘케리박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케리박스는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른 장비를 세트화해 수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용 장비를 별도로 관리할 수 있어 전기차 화재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일선 대원들의 운용 편의성을 위해 소방차량 등에 연결해 견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와 장비를 수납하는 박스 카(box car)가 분리되도록 고안했다.

 

한진GTC에 따르면 박스 카 각 모서리에 장착된 아웃트리거를 통해 별도의 장비 없이 손쉽게 트레일러와 박스 카를 분리할 수 있다. 분리된 박스 카는 필요에 따라 1t 화물차에 적재가 가능하다.

 

내부엔 전기차 화재진압용 관창과 안정화 조치 장비인 침수조, 지하주차장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1차 진압 후 차량을 옥외로 신속히 이동시킬 수 있는 핸디 트레일러, 전기차용 진압포 등을 실을 수 있다.

 

적재 공간은 레일을 이용한 슬라이드 베드 구조를 채택해 장비를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단엔 화재 대응 중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에어경고판이 장착됐다.

 

한진GTC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응 장비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며 “케리박스는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에 입각해 다양한 장비를 세트화해 구성한 최초 장비”라고 말했다.

 

주차장 화재 걱정 ‘뚝’… 세이프랩코리아(주), 전기차 화재용 ‘오토캡 EV’

▲ 세이프랩코리아의 전기차 화재용 ‘오토캡 EV’     ©FPN

 

전기차 등 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를 개발ㆍ생산하는 세이프랩코리아(주)(대표 이정식)는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시 화염 확산을 막으면서 진압해 주는 차량 화재용 ‘오토캡 EV’를 선보였다.

 

‘오토캡 EV’는 오토캡 하우징과 이동 레일, 열ㆍ연기 감지센서, 안전 경광등, 위치제어 장치, 내화성 캡(원단), 승하강 구동 와이어, 하장판, 소화전 연결 관창 등으로 구성된다.

 

주차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천장에 설치된 열ㆍ연기 감지기가 이를 감지하고 위치제어 장치를 통해 오토캡 하우징이 화점으로 이동한다. 내화성을 갖춘 캡과 수조 형태인 하장판이 바닥에 완전히 내려오면 곧바로 스프링클러가 작동되고 물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냉각하며 불을 끈다.

 

세이프랩코리아 관계자는 “내화성 캡은 최대 1800℃ 고온에서도 견디는 하이실리카 등으로 제작돼 주변으로 불길이 퍼지지 않도록 해준다”며 “하장판에 특수 고무를 적용해 어떤 바닥에서도 높은 기밀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토캡 EV에 탑재된 센서는 24시간 열과 연기를 정밀하게 감지하고 작동하기 때문에 오작동 확률이 매우 낮다”며 “전자동이라 인적ㆍ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클러 미작동 줄인다”… 파이어버스터, 유압감지배관 ‘제트버스터’

▲ 파이어버스터의 유압감지배관 ‘제트버스터’  © FPN

 

기초 소방설비 솔루션 전문 기업 파이어버스터(대표 김승연)는 신개념 스프링클러 유압감지배관 ‘제트버스터’를 선보여 국내ㆍ외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제트버스터’는 스프링클러 미작동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스키핑 현상을 원천 차단한 제품이다. 주 스프링클러 작동 시 자동으로 종속된 모든 개방형 스프링클러가 소화용수를 분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스키핑 현상은 먼저 개방된 스프링클러 헤드에서 방사된 물방울이 인접 헤드를 적시거나 주변 공기를 식혀 감열부가 개방되지 않는 현상이다. 파이어버스터에 따르면 화재 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는 비율은 60%에 달하며 이 중 79%는 스키핑 현상이 원인이다.

 

평상시 제품 내부 피스톤 밸브는 소화용수 등의 압력에 의해 종속된 스프링클러 헤드의 배관을 막은 채로 유지된다. 화재 열로 상단 폐쇄형 헤드가 소화용수를 분사하면 압력 균형이 깨지면서 피스톤 밸브가 밀려 올라가고 자연스레 종속 배관의 봉쇄가 풀리는 구조다.

 

종속 배관은 봉쇄로 인해 내부에 소화용수가 차지 않는 건 물론 개방형 헤드를 통해 대기압을 유지하고 있어 동파 우려가 없다. 이 덕에 드라이 펜던트나 차폐판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천장 공간 추가 확보가 가능하고 비교적 저렴한 자재 사용으로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모든 방향으로 배관을 설치할 수 있어 파손이 우려되거나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장소에서 활용도가 높다. 살수 사각지대도 최소화할 수 있어 화재 초기 진압력을 크게 높여준다.

 

파이어버스터 관계자는 “‘제트버스터’는 국내ㆍ외 다수의 특허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NET)ㆍ재난안전제품 인증과 소방청 소방신제품 인정 획득으로 검증된 차세대 솔루션이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지도 관련 기술기준 등이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라며 “국민 안전의 혁신을 위해 제도가 기술의 발전과 보폭을 맞춰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별취재팀(최영, 신희섭, 유은영, 최누리, 박준호, 김태윤 기자)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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