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사장 이강덕)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학회는 ▲대한토목학회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산불학회 ▲한국수자원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이다.
협약에 따라 KBSN은 자체 채널인 KBS Life의 ‘재난안전119’ 프로그램에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출연ㆍ자문을 협조받게 된다.
이강덕 사장은 “KBSN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의 계열사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충실한 정보 제공’이라는 공적 책무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재난 프로그램 편성 시간과 분량을 확대해 24시간 재난안전 채널을 만들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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