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지난 10일 오후 3시 (주)광주신세계(대표 유신열)과 취약계층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봉사와 나눔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행복 안전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민․관 자율안전봉사단'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의 ‘희망스케치’봉사단과 서부소방서의 ‘공직자 자율봉사단’이 연계해 구축된 ‘민․관 자율안전봉사단’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지역사회 소외가정과 취약계층을 찾아가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에는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동하마을에서 기존에 설치했던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마을의 독거노인댁의 보일러와 방충망을 고쳐드리는 등 집 안팎의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류신열 광주신세계 대표는 "안전을 책임져 주는 소방서가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것들을 해결해 주니 참 든든하다"며 "소방서와 함께 땀흘리면서 봉사할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근술 서부소방서장도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어려운 것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는데 친근한 이웃과 같은 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니 큰 힘이 된다"며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을 찾는 만큼 안전에도 유념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와 "광주신세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환경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해 가기로 했다. 강혜원 객원기자 edfi2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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