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이재화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서부소방서를 초도순시했다. 임근술 소방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이재화 본부장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건강유지의 비법을 묻는 질문에 사회적으로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국민이 신뢰하는 조직인 소방관임에 크게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한 이재화 본부장은 나와 의견이 다른 것들도 포용하는 다양한 사고로 직원들 간에 서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방은 모든 현장활동에서 항상 동료와 함께 해야 하는 조직이니만큼 동료의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알 수 있게 화합해야 한다고 하면서 화합의 지름길은 내가 조금 손해를 보는데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활동을 하는 동료들이 소방의 탄탄한 기둥이라면서 소중한 동료를 희생하거나 다치는 일이 있어서도 안된다면서 자신의 안전과 동료의 안전을 챙겨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