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광양소방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오는 2015년 12월까지 노후소화기 전량 교체,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노후가압식 소화기는 수거·교체, 폐기를 유도하고 노후소화기 위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노후소화기 수거·정비지원센터는 광양소방서 총 5개소(방호구조과, 현장대응단 및 119안전센터)가 설치돼 운영하고 있으며, 수거 대상은 내용연수 8년이 경과한 가압식 분말소화기이다. 가압식 분말소화기는 가압가스 용기가 내장돼 있어 용기가 터져 나오는 가스의 압력에 의해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방식으로 압력게이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초기에 소방차 1대와 비슷한 소화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소화시설”이라면서 “규칙적인 소화기 관리로 화재발생에 대비, 노후소화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화기 수거와 정비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정식 객원기자 poohzot@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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