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태윤 기자] = 4일 오후 7시 7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58명이 장비 15대와 함께 출동해 18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11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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