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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깔림사고 구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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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1/19 [17:37]

칠곡소방서, 깔림사고 구조활동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3/11/19 [17:37]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19일 오전 10시 26분경 성주읍 선남면 용신리 태영산업 내에서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집게차 옆 폐비닐 더미에 사람이 깔려있었다.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집게차에서 폐비닐 더미를 내리고 그 옆에서 작업도중 갑자기 비닐 더미가 쏟아져 밑에 깔렸다"라고 진술했다.
 
119구조대원들은 사고현장 옆 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구조크레인을 이용하여 비닐더미를 제거하고 성주구급대에 구조자 1명을 인계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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