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의 추진상황 및 운영상 제기된 문제점과 향후대책 보고서
민간인 부단장:윤명오 시립대교수 선임(임명은 3월 25일자) 학계및 민간단체 등 전문가 리스트 준비 * 운영상 제기된 문제점 당초 우려했던 이기주의 행태 표출 - 전체적인 입장에 대한 이해 부족. - 소속 부처 기능 축소 우려에 대한 민감한 반응. 재난. 재해.소방별로 통합 아닌 분리를 주장하여 신설청에 대한 취지 왜곡. * 청에 대한 기능과 연계하여 명칭에 예민한 반응. 신설청의 명칭은 추후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이 경우 행정, 소방공무원 은 제외) 이견발생시 관련 민간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 해결. 대립 사안별 야측 전문가 2-3명씩 5-6명 으로 구성.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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