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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 서울 소방 최초 여성 감찰관 탄생

청렴한 소방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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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1/08 [16:43]

성북소방서, 서울 소방 최초 여성 감찰관 탄생

청렴한 소방 내가 만든다!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1/08 [16:43]
▲ 서울 소방 최초 여성 감찰관 탄생 (임지혜 소방위)   © 성북소방서 제공

성북소방서(서장 박근종)는 8일 소방역사상 최초로 여성 소방관인 임지혜 소방위를 성북소방서 감찰관으로 임명했다.

임소방위는 소방 간부 18기로 2013년 3월 29일 중앙소방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임지혜 소방위는 소방의 첫 여성 감찰관인 만큼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청렴한 소방 만들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신뢰받는 소방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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