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산 남구 간판제조업체 화재… 업체 대표 사망, 소방대원 1명 부상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4/08 [14:53]

울산 남구 간판제조업체 화재… 업체 대표 사망, 소방대원 1명 부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4/08 [14:53]


[FPN 김태윤 기자] = 6일 오후 9시 48분께 울산 남구 선암동의 한 간판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해당 업체 대표인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대원 1명이 2층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다. 업체 내 건물과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소방대원 110명이 차량 38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3시간 11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