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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에 따른 소화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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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4/01/09 [14:51]

성북소방서,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에 따른 소화전 점검

이지은 기자 | 입력 : 2014/01/09 [14:51]
성북소방서(서장 박근종)는 9일 올 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소화전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보온재를 덧씌우는 등 성북구 관내 소화전 1472개의 점검에 나섰다.

▲ 첫 한파주의보에 따른 소화전 점검   © 성북소방서

▲ 첫 한파주의보에 따른 소화전 점검   © 성북소방서

한파로 인해 소화전을 비롯한 각종 소방용수가 동파되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에 대한 소방 활동에 어려움이 나타난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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