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밀양소방서(서장 엄민현)는 23일 부처님 오신 날(5월 5일)을 앞두고 관내 사찰인 표충사에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과 촛불ㆍ전기ㆍ가스 등의 사용 증가로 화재에 취약해지는 사찰의 산불 등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은 ▲소방관서장 주도의 현장 컨설팅 및 관계자 면담 ▲자율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체계 정착 ▲옥외소화전 등 유지관리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교육 등이다.
현재 소방서는 관내 8개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엄민현 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될 수 있다”며 “소방시설 안전관리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으로 단 한 건의 사건ㆍ사고도 없는 부처님 오신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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