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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도로 위 송아지 2마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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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1/17 [09:51]

상주소방서, 도로 위 송아지 2마리 구조

김경희 객원기자 | 입력 : 2014/01/17 [09:51]
▲ 상주소방서, 도로 위 송아지 2마리 구조     © 김경희

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지난 15일 상주시 공성면 옥산리 상주~김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상 여남재 부근에서 송아지 2마리가 도로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송아지 2마리가 도로를 뛰어다니고 있는 상황으로 구조대는 로프를 이용하여 송아지 2마리를 안전하게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송아지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구조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김경희 객원기자 xix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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