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음식점 화재… 30대 남성 2도 화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5/09 [16:26]
[FPN 김태윤 기자] = 9일 오전 1시 10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30대 남성 1명이 왼손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또 음식점 건물 일부와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52명이 차량 19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2시간 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