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이재순)는 13일 오전 고성소방서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도로명 주소 홍보영상물 상영 및 도로명 주소 도입 배경·부여방식·활용방안 설명 등 고성군청의 주택토지과 담당자의 교육으로 119신고에 대한 신속대응 및 긴급출동에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군청 담당자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119신고 접수 시 도로명주소로 신고 현장을 신속하고 쉽게 찾아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효과적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명 주소 도입 배경과 추진 경과, 도로명 주소 개념과 표기방법, 부여기준, 도로명판 보는 법, 건물번호판 보는 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고성소방서 관계자는 교육 후에는 대원별 새주소 길찾기 평가도 실시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성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은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로 인해 생길지 모르는 현장대원들의 혼선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며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고성소방서는 24시간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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