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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주요 대상물 관서장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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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14:00]

대덕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주요 대상물 관서장 현장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9/08 [14:00]

▲ 지난해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현장지도 모습 © 대덕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김종화)는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주요 대상물(전통시장, 물류터미널, 공장, 노유자시설 등)에서 관서장 현장지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는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대책을 수립하고 11일 중리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읍내동 대한통운 대전지사, 평촌동 KT&G대전공장, 대화동 새둥지(노유자시설)에 대해 관서장 주도의 현장지도를 시행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관계자 면담 ▲소화전 등 소방시설 현장점검 ▲대상별 화재취약요소 확인 ▲관계자에 대한 화재안전 당부 등이다.

 

김종화 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대상들을 찾아 화재안전관리와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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