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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고위험군 업종 안전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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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2/24 [12:33]

영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고위험군 업종 안전캠페인 전개

이영록 객원기자 | 입력 : 2014/02/24 [12:33]

영광소방서(서장 박경수)에서는 다중이용업소 화재사고 저감과 국민 생명, 재산 보호를 통한 안전한 지역 구현을 위해 201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고위험군 업종에 대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유흥주점 300㎡ 이상 시설과 200㎡ 이상 노래연습장, 500㎡ 이상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 등에 대한 안전마인드 확산 및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전개와 내실있는 안전교육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영록 객원기자 lyr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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