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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이재명 정부가 소방의 119 되겠다”

12명 소방공무원과 오찬… 현장 애로사항 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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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8:52]

강훈식 비서실장 “이재명 정부가 소방의 119 되겠다”

12명 소방공무원과 오찬… 현장 애로사항 등 청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11/05 [18:52]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소방 공무원 격려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FPN 최누리 기자] =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전국에서 선정된 소방공무원 12명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12명의 소방공무원은 지역과 상징성, 헌신, 희생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산사태, 가뭄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위험한 현장에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늦게 나오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국민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또 “국가의 제1 책무인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여러분께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따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강 비서실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 응급의료 전용 헬기 활용 확대, 구급대원 충원 등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도 했다. 특히 김강훈 익산소방서 소방경은 “대통령께서 임기 중 한 번이라도 소방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 큰 격려가 될 것 같다”고 요청했다.

 

이에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께 꼭 전하겠다”며 “국민의 119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께 이재명 정부가 소방의 119가 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찬은 당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의 건강상 사유(몸살)로 강 비서실장이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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