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 화재… 52명 병원 이송, 차량 18대 전소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1/21 [15:23]
[FPN 김태윤 기자] = 2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9층짜리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5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차된 차량 18대가 전소되고 아파트 건물 외벽이 그을리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242명과 차량 77대를 현장에 투입해 2시간 2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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