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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서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심정지

공기호흡기 면체 착용한 채 발견… 심장 리듬 회복했지만 자발 순환 안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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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16:07]

경기 고양서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심정지

공기호흡기 면체 착용한 채 발견… 심장 리듬 회복했지만 자발 순환 안정 안 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11/24 [16:07]

▲ 화재가 발생한 자동차정비공장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화재진압을 하던 소방관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심장 리듬은 회복했으나 자발 순환이 안정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께 고양소방서 행신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이 화재진압 중 갑자기 쓰러졌다. 그는 이날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끄다 부상을 입었다.

 

초진 선언 후 3층에서 진화 활동을 하다 구조대장에게 발견된 그는 공기호흡기 면체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화염이나 열, 추락 등 손상에 의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소방은 불이 3층에서 열처리 작업 중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는 신고 접수 후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시 20분께 모두 꺼졌다. 자동차정비공장 관계자들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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