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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ㆍ제5회 EMS 컨퍼런스’ 개최

구급대원, 응급의료 전문가 등 500명 참석… EMS 기술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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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7:09]

소방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ㆍ제5회 EMS 컨퍼런스’ 개최

구급대원, 응급의료 전문가 등 500명 참석… EMS 기술 등 공유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11/27 [17:09]

▲ ‘제5회 119-EMS컨퍼런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구급차 내 응급분만 성공 구급대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119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미래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충남 부여에서 ‘제7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와 ‘제5회 EM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급대원과 응급의료 전문가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구급 기술을 공유하고 응급의료서비스(EMS)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 열린 ‘제7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엔 시도를 대표하는 99명의 구급대원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연은 ▲소아 기본소생술 ▲영아 기본소생술 ▲다수사상자 분류 ▲구급단말기 작성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오혁진 소방장과 고승훈 소방교, 윤동휘ㆍ명재희 소방사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12명의 대원이 우수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튿날인 25일엔 ‘미래를 밝히는 생명의 작은 불빛’을 주제로 ‘제5회 119-EMS 컨퍼런스’가 이어졌다. 

 

이날 컨퍼런스에선 구급대원들의 역량 개발과 응급의료 시스템 미래 발전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김상철 충북대병원 교수는 ‘구급상황관리와 스마트 시스템의 미래’, 김중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구급현장과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형일 단국대병원 교수는 ‘심전도, 왜 어렵게 봐? 이렇게 보면 끝난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구급차에서 출산에 성공한 구급대원 인터뷰와 EMS 시스템 혁신 사례 발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26일엔 ‘제7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가 열렸다. 구급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선 참가자들이 15분간 실습ㆍ시뮬레이션 중심의 강의를 시연하며 최신 교육 트렌드와 노하우를 겨뤘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와 컨퍼런스는 구급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이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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