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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논. 밭 태우기 출동 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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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3/20 [16:48]

담양소방서, 논. 밭 태우기 출동 체제 강화

박상언 객원기자 | 입력 : 2014/03/20 [16:48]

▲ 논. 밭 태우기 출동 체제 강화   © 담양소방서

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논, 밭두렁 태우기가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화재로 이어지고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부분 노약자들이 논두렁 태우기로 농민들의 상식과는 달리 병,해충을 없애는 효과가 적고 오히려 병해충의 천적을 없애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중 대응단장은 "최근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고 있는 상태에서도 농사 준비를 위해 논, 밭두렁 소각이 급증하면서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언 객원기자 tkddj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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