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가 지난 13일 정왕동 화재예방강화지구 내 화학공장인 (주)동진이노켐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화학공장이 밀집한 지역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상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동진이노켐은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며 발포제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연면적 약 2만2755㎡ 규모며 사업장 36개 동에서 1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소방서가 화재, 위험물 유출, 폭발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 중이다.
이날 안전지도는 ▲위험물 저장 상태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실태 점검 ▲소방시설과 피난ㆍ방화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 및 지도 ▲소방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상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태연 서장은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재난 예방 방법”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흥소방서, 화재예방강화지구, 안전조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