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흥소방서, 3일간 고층건축물 현지적응훈련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5 [18:20]

시흥소방서, 3일간 고층건축물 현지적응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25 [18:20]

 

[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119구조대와 펌프차구조대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대야동 소재 시흥센트럴푸르지오(지상 36, 지하 4층)에서 고층건축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해 현장대원들의 현지 적응력과 장비 사용력을 높이고자 시행된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원 21명과 펌프차구조대원 15명의 총 36명이 참여한다. 대원들은 36층 화재 가정 상황에서 인명구조 완료 이후 진압대 지원 등 구조대 임무 다변화에 따른 통합 현장 대응체계 확립, 전술 수행 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둔다. 본훈련에 앞서 사전 이론교육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대원들은 옥외 수관 연장(내리기), 소방차량을 활용한 중계 송수, 연결송수관 훈련을 통해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가정한 급수 확보 능력을 중점적으로 숙달한다.

 

개인별 현장이동시간과 공기호흡기 공기 소모량을 측정하는 등 실제 사고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훈련도 병행한다.

 

 

 

김태연 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초기 대응과 팀 단위 전술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