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총 21명의 대원이 7개 종목에 출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협동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정예 대원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의령소방서 대원들은 이번 경연을 위해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왔다. 본 경연에서는 실전 대응 기술을 재점검하고 대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등 실질적 성과를 선보였다.
강두훈 서장은 “3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성과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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