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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서부소방-안전이음119’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는 기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상시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기반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화재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서부소방-안전이음119’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운영된다. 관내 특ㆍ1ㆍ2급 소방안전관리자와 공장 관계자 등 총 1천여 개소 소방안전관리자가 가입할 수 있다. 3일부터 가입 가능하며 오는 10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커뮤니티에서는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관련 정보 ▲법령 개정사항 ▲소방정책 및 홍보자료 ▲각종 서식 및 교육자료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소방서는 문자 안내, 현장 점검, 민원 응대 등을 통해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이를 통한 적극적 안전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옥선 서장은 “이번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소방안전관리자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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