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관내 화재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는 4~11월 8개월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구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ㆍ점검한다.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 아파트 내 영유아ㆍ초등학생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도 병행한다.
주요 업무는 ▲신규 화재안전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설치 후 5년이 경과된 노후 소화기 점검 및 교체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등이다.
김현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기간제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거시설 안전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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