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2일 오후 1~3시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에서 광산구호대원 31명을 대상으로 외상환자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외상환자 1차 평가 및 경추보호대 사용법 ▲환자 상태에 따른 들것 사용법 ▲외상 부위별 삼각건 및 붕대 사용법 등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심규삼 서장은 “광산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환경인 만큼 초기 응급처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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