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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청명ㆍ한식 화재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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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7:30]

제천소방서, 청명ㆍ한식 화재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3 [17:30]

 

 

[FPN 정재우 기자] =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오는 4~7일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청명ㆍ한식 기간은 논ㆍ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이 더해져 산불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이번 근무 기간 동안 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를 통해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휘관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히 집중 투입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대응태세를 상시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권택 서장은 “청명ㆍ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제천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유사 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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