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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희망브리지 기증 산불진화차 6대 현장 배치

군 전술 차량 기반 특수 제작… 험지 돌파 능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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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3:19]

소방청, 희망브리지 기증 산불진화차 6대 현장 배치

군 전술 차량 기반 특수 제작… 험지 돌파 능력 탁월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6/04/10 [13:19]

 

[FPN 신희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기증한 중형 산불진화차가 산불 위험 지역의 최 일선 현장에 배치된다.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지난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협회장 임재청)로부터 중형 산불진화차 6대를 기증받았다. 이 차량은 울산과 경북, 경남소방본부에 각 2대씩 배치돼 산불 대응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임재청 협회장을 비롯해 차량을 직접 운용할 3개 시도 소방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진화차의 성능 시연을 직접 참관하고 민관 협력으로 한층 강화된 산불 대응 인프라 구축을 기념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중형 산불진화차는 대당 4억원에 달하는 최신형 장비다. 군 전술 차량을 기반으로 특수제작됐으며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첨단 장치가 탑재돼 있다. 무엇보다 4개의 바퀴가 제각기 움직이는 사륜구동 방식으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뛰어난 기동력 발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대형 재난 때마다 일선 소방관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도입된 최첨단 산불진화차를 일선 현장에 적극적으로 투입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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