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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중기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전년 대비 2개 등급 수직 상승… “중소기업계와 함께 노력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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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5:46]

KFI, 중기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전년 대비 2개 등급 수직 상승… “중소기업계와 함께 노력한 결실”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4/30 [15:46]

▲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전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운영 중인 제도다.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했는지 조사해 매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한다. 공공기관의 상생 협력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KFI는 2024년도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지만 이번 평가에선 ‘최우수’ 등급으로 일 년 만에 두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소방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새 정부의 민간 주도 혁신 성장 기조 등을 반영해 소방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진흥 방향을 동반성장으로 재정의하고 한 해 동안 제도ㆍ자금ㆍ판로ㆍ기술 전 영역에 걸쳐 지원 체계를 새롭게 설계한 결과라는 게 KFI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소방청 ‘K-소방 글로벌 표준화’ 비전과 연계한 해외 인증ㆍ수출 지원 강화 ▲시험ㆍ인증 절차 간소화와 수수료 부담 완화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공동 R&D와 시험설비 개방 ▲상생결제 도입 등 대금 지급 조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KFI는 주무 부처인 소방청과 공동으로 신규 상생 협력 사업을 다수 발굴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한 점이 평가에서 결정적 가점 요인이 된 거로 보고 있다.

 

KFI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중소기업 상생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간담회와 수요 조사를 정례화해 중소기업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제도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진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KFI와 중소기업계가 함께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방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 가겠다”전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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