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는 지난 21~22일 인천소방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도서지역 대상 ‘찾아가는 119안전ON 체험행사’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지역 특성상 안전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월초등학교와 강화노인복지관, 강화노인문화센터에서 운영됐다.
소방서는 대월초등학교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노인 관련 시설에서는 반복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과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로 학생과 어르신 모두가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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