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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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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8:00]

검단소방서,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7 [18:0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오는 11월까지 오후 아파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의 보급 대상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13세 미만 아동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가구다. 이들 주민이 화재 시 신속한 자력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점이 고려됐다.

 

소방서는 원활하고 신속한 보급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전담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별도 채용했다. 근로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해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오원신 서장은 “설치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체적 제약 등으로 소방시설 직접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피난약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서 전광판, 블로그 등을 활용해 홍보 중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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