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12일 새벽 지하도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신속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2분께 남동구 장수동의 한 지하도에서 중형 SUV, 5t 이상급 화물차, 1t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구조대는 사고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한 뒤 차량 안정화 작업을 거쳐 안전조치했다. 2차 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후속 대응하기도 했다.
정재훈 119구조대장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박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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