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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1톤 트럭 교통사고현장 인명구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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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7/16 [11:41]

산청소방서, 1톤 트럭 교통사고현장 인명구조 활동 전개

박두환 객원기자 | 입력 : 2014/07/16 [11:41]

▲ 1톤 트럭 교통사고현장 인명구조 활동 전개 © 산청소방서

산청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14일 오후 5시 17분경 산청군 삼장면 대하리 대하삼거리에서 조모씨(51세,남)가 몰던 1톤 트럭이 버스승강장과 정자를 들이받아 마을사람 8명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정자밑에 깔린 2명을 에어백 등 인명구조장비를 활용해 구조했고, 경상자 6명은 119구급대원들이 경추고정대로 환자 고정 및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진주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산청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와 소방관 6명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박두환 객원기자 pdooh@korea.kr
 
 
경상남도 산청소방서 예방대응과
홍보담당자 소방사 박두환(☏055-970-9235 / pdooh@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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