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이재순)는 지난 7일 오후 고성군 회화면에 있는 당항포 오토캠핑장에서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오토캠핑 등 레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가족단위의 적합한 안전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안전교육 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세월호 사고 이후 각종 사고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소방안전교육 체험장을 실시함으로써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계기가 됐고, 물소화기 체험, 소화전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소 가까이 접할 수 없었던 소방차량 각종 장비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아이와 캠핑장을 찾은 많은 부모들은 이런 체험장 교육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본적으로 알 필요가 있는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자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연국 예방대응과장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찾아가는 체험장 운영으로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유사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앞으로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으며, 다음주 14일 목요일에는 남산오토캠핑장에서 소방안전교육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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