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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꿈나무 마을 초등생 119소방재난 안전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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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10/18 [14:03]

은평소방서, 꿈나무 마을 초등생 119소방재난 안전체험 실시

차기영 객원기자 | 입력 : 2014/10/18 [14:03]

서울 은평소방서(서장 김용준)는 17일 서울시 꿈나무 마을 초등학생 및 지도교사 35명을 대상으로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과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소방재난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재난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체감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진체헐과 폐허체험, 풍수해 체험, 열ㆍ연기 피난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지진체험에서는 흔들리는 가정집을 모형화한 세트에서 진행됐으며  풍수해 체험장에서는 30㎞/h의 강풍을 온몸으로 맞으며 대피하는 체험이 실시됐다. 또 지하철 전동차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전동차 기관사에게 신고하고 대피하는 요령을 습득했으며 노래방 화재 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이어 이날 참여한 꿈나무 마을 초등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서울의 재난 신고 과정과 출동지령이 하달 체계를 견학하기도 했다.

차기영 객원기자 chagy@seoul.go.kr
은평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우리 은평소방서는 24시간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은 동분서주 은평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은평소방서의 소방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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