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천소방서, 영천역ㆍ공설시장 등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 열어

광고
김태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3:41]

영천소방서, 영천역ㆍ공설시장 등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 열어

김태규 객원기자 | 입력 : 2014/11/05 [13:41]

▲ 영천역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     © 영천소방서

 
영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영천역과 영천공설시장 일대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영천역 관계자, 상가번영회 등 유관기관 포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구 안전 스티커와 화재예방 포스터를 배부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아 생명의 문인 비상구 확보 등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한 안전관리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화기ㆍ소화전ㆍCPR익히기 범시민 안전문화 알리기에도 힘썼다.

이재욱 영천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상 비상구확보는 생명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활동으로 영천시민과 영업주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규 객원기자 ttagu83@korea.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