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7일 10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및 관변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소방의 날' 자체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 뼈마시감사탕 대표 윤점태 외 4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달서여성의용대 홍보부장 구명숙 외 6명이 소방방재청장상을, 그밖에 32여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5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그 어느 때 보다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우리 스스로도 좀 더 나은 조직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영일 객원기자 white01218@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뢰받는 소방관, 사명감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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