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는 지난 11일 오전 11시경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마을 인근에서 그물에 발이 걸려 있는 고라니를 발견한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강진 구조대는 고라니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인근 야산에 방생했다. 이날 출동한 구조대장은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가 없어 산에서 마을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동물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달호 객원기자 2001death@hanmail.net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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