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3개 부서 및 10개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전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직원 상호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상대를 존중하며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도록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청사환경과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조직내부의 원활한 소통으로 즐거운 직장생활과 직원화합의 조직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직내 상,하간 신뢰형성을 더욱 확고히해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직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며 “구미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혜정 객원기자 limhj949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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